×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Welcome to 호주 한인신문 톱뉴스

No front page content has been created yet.

clearblockten

clearblockten

최신 뉴스 / Latest News

아시안컵 2연패를 노리는 호주 축구 대표팀 사커루즈가 핵심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는 중폭의 세대교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 중인 사커루즈의 핵심 미드필더 애런 무이(28)가 무릎 부상으로 아시안컵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구단 허더즈필드의 핵심 미드필더 애런 무이는 지난 9일(호주 동부 표준시) 허더즈필드가 아스널을 상대한 2018/19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오른쪽 무릎 내측측부인대가 부분적으로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아직 무이의 복귀 시기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불과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2019년 UAE 아시안컵 출전은 불가능하다.

이로써 호주의 아시안컵 2연패 도전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사커루즈는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신예 공격수 다니엘 아르자니(19...

시드니 인구 밀도 1: 포츠포인트-울루물루
일부 한인 밀집지역 인구 밀도 150% 상승

 

시드니의 대표적 한인밀집 동네인 스트라스필드, 라이드, 파라마타, 채스우드 등을 포함한 시드니  23개 지역의 인구밀도가 시드니 CBD 수준으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텔레그라프 지 주말판의 특집 보도에 따르면 인구 밀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지역에는 위의 지역 외에 리드콤, 리버풀, 펜리스, 캔터배리, 오번, 록데일, 디와이, 콩코드 등이 포함됐다.

시드니 CBD의 인구밀도는 평방 킬로미터 당 7212명으로 파악됐다.

2005년부터 2017년 사이 시드니 광역권 전체의 인구밀도는 25% 증가했지만 일부 지역은 150% 가량까지 폭등했다.

같은 기간 시드니의 18개 동네가 시드니 CBD의 인구밀도를 넘어섰고, 23개 동네가 거의 CBD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상태인 것.

시드니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동네는 킹스크로스 일대를 포함하는 포츠포인트-울루물루 지역으로 평방 킬로미터 당 무려 16,230명으로 해당 부문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이어 본다이-노스 본다이 지역이 16,230명, 라켐바 8298명, 피터섐-스탠모어 7222명의 순으로 집계됐다 .

이어 CDB 인구 밀도의 턱밑까지 도달한 지역은 애쉬필드(7119명), 캠시(6883명), 덜위치 힐-루이섐(6619명), 허스트빌(7063명), 더블배이-벨르뷰 힐(5693명...

야당 발의 난민이송법 하원 표결, 회기 종료로 ‘불발’

 

웬트워스 보궐선거 패배와 줄리안 뱅크스 의원의 탈당으로 과반의석을 상실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자유당 연립이 ‘야당 발의 법안의 하원 통과라는 초유의 사태 일보직전에 내몰렸으나, 회기 종료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노동당과 녹색당은 일부 무소속 상원의원의 연대를 통해 "마누스 섬과 나우루 난민수용소에 수감된 난민희망자들 가운데 환자들을 전원 호주로 이송한다"는 이른바 난민이송법을 상원에서 발의해 통과시켰으나 하원표결은 불발됐다.

연방의회에서 야당이 발의한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된 사례는 지난 1929년 이후 단 한차례도 없었다.

이 법안에 반대한 강경 우파 폴린 핸슨 상원의원과 코리 버나디 상원의원은 상원 표결 늦추기에 나섰고 결국 상원표결이 지연되면서 하원 표결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던 것.  

이로써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자유당 연립은 야당 발의 법안 상하원 통과라는 초유의 사태를 겨우 모면했다.

자유당은 현재 시드니 웬트워스 보궐선거 패배에 이어 줄리아 뱅크스 의원의 탈당으로 하원 과반 의석에서 1석 부족한 상태다.

위기에서 겨우 탈피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내년에 의회가 다시 시작되더라도 결단코 불필요한 이 법안이 하원의회에서 통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합리적 방안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은 호주의 국경보호법을 와해시키려 한다"며 맹렬히 비난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노동당은 자유당 연립 정부를 교란시키기 위해 난민수용소와 관련된 수많은 개별법안과 동의안을 상정했지만 단 한개도 통과되지 못했고, 호주정부는 집권당으로서 하원에서의 역할을 모두 수행했으며, 이는 모두 호주 국민들의 안전과 국익 보호 그리고 경제 성장을 위한...

좌파당원 “난민신청 기각 희망자를 수용하라”
지도부  “기존 난민정책 고수”

 

전국 당원 대회를 앞둔 연방 노동당이 기존의 난민 밀항선 강제 회항 정책을 고수할 방침을 시사했다.

노동당의 타냐 플리버세크 부당수는 “현재의 난민 밀항선 강제 회항 정책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밝혀, 노동당 내의 급진 좌파 진영의 거센 반발을 예고했다.

실제로 노동당 좌파 당원들은 “난민신청이 기각된 상태에서 호주에 체류중인 6천여명의 난민 희망자들에게 재심사의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을 이번 당원대회에서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이같은 주장이 실제 당론으로 채택돼 노동당 집권해 정책으로 반영될 경우 이들 6천여명과 더불어, 여전히 러드-길라드 정부 하에 밀입국한 난민신청자 1만1천여명 등에게 호주 영주의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이럴 경우 사실상의 밀입국 난민의 호주 정착 금지의 원칙이 붕괴됨을 의미한다.

이런 점을 의식한 듯 당 지도부는 “노동당의 난민정책에는 변경이 없다”는 입장을 적극 내세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내 좌파의 핵심 인사인 플리버세크 의원은 “당의 이같은 방침에 거센 반발은 없을 것”이라며 애써 자위했다.

노동당 내의 우파 핵심 인사인 토니 버어크 의원을 중심으로 한 중도계파 의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기존의 난민 정책 고수” 입장을 당 지도부에 전달해왔다.

버어크 의원은 “노동당의 난민 정책을 둘러싼 당내 진통이 있었고 거센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그는 “분명한 것은 기존의 밀항선 회항 정책에 대한 당내 지지가...

2018년 연방의회 회기의 최종 통과 법안 ‘암호 해독법’(Encryption Bill)을 둘러싼 논란은 2019년 회기의 첫 과제가 될 전망이다. 

여야는 연말연시 휴회를 앞두고 7일 저녁 늦게 암호해독법(encryption bill)을 전격 통과시켰으나, 국내 법조계와 인권위원회 등이 인권 및 사생활 침해의  개연성을 이유로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방정부의 크리스티앙 포터 법무장관은 “통과된 암호해독법을 통해 국가 안보 위협 용의자들이 주고받는 암호대화 해독에 대한 안보 및 수사 기관의 현대적 접근 방식과 감독권이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호주인권위원회는 이 법안에 대해 “심각한 인권 위협”이라며 반발했다.  

인권위원회는 “안보 및 수사 당국이 일반인들의 사적 대화를 모니터할 수 있는 권한이 대폭 확대됨으로써 표현의 자유 및 사생활 보호 권리가 저촉될 수 있는 개연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에드워드 산토우 인권위원장은 “미비점이 많은 상태에서 법안이 지나치게 서둘러 통과됐다”고 우려했다.

산토우 위원장은 “국가 안보 증진을 위해 관련 당국의 수사권이 확대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이번 법안에 대해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기회가 전혀 없었고 실제로 인권 침해의 요소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즉각 보완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법조계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호주법조인협의회는 “이번 암호해독법이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서두른 면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암호해독법에 대한 법조계의 반발이 커지자 노동당은 "법안이 미비하다"는 점을 시인했다.

노동당은 당초 이 법안에 대한 더 큰 폭의 수정을 요구하며 반대했으나 막판에 입장을 선회해 법안 통과에 협조했다.

노동당은 이런 점을 의식한 듯 "내년 2월 연방의회가 재개되면 즉각 법안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연방정부가 이스라엘 주재 호주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방안을 사실상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언론들은 “자유당 연립정부가 11일 각료회의를 통해 예루살렘 이전을 사실상 확정지었지만 이전 시기는 유보적이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또 다른 언론들은 “최종 확정지은 것은 아직 아니다”는 반응도 나왔다.

호주가 미국에 이어 이스라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할 경우 인도네시아 등 주변 이슬람국들이 거세게 반발할 전망이어서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앞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지난 10월 이스라엘 주재 자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을 '열린 마음'으로 다루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모리슨 총리는 대사관 이전이 보수당 소속 의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호주 국세청(ATO)이 외국인이 편법 혹은 불법으로 매입한 주택 300여채에 대해 강매 조치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ATO는 ‘외국인 투자 규제법’을 위반한 외국인 주택 소유주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한 후, 2015년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총 316채의 부동산을 강제 매각했다.

외국인 소유주들은 중국, 영국,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다양한 국적 출신들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미국, 홍콩, 이탈리아, 독일 등을 포함했다.

강매된 외국인 소유의 주택의 총 가치는 3억 8천만 달러로 파악됐다.

외국인 불법 소유 주택 가운데 144채가 빅토리아 주에 소재했으며, NSW 주가 73채, 퀸슬랜드 주가 64채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017-18 회계연도 동안에만 총 1억3,390만 달러 상당의 주택 131채가 강매 조치됐다.

ATO는 또 호주에서의 부동산 구입에 앞서 외국인 심사위원회의 재가를 받지 않았거나 승인된 신청 조건을 위반한 1,500채 이상의 외국인 주택 소유주에게 과태료 통보를 내렸다.

ATO는 지난 2015년 호주 내 부동산의 편법 및 불법 매입 실태 파악 및 강매 권한이 부여된 바 있다.

조쉬 프라이든버그 연방 재무 장관은 “법규 준수에 대한 정부의 실천 의지의 결과”라고...

가정폭력 피해를 겪은 근로자들에게 닷새간의 무급휴가가 법적으로 보장된다.

연방의회는 관련 법을 2018년 연방의회 회기 마지막날 전격 통과시켰다.

켈리 오드와이어 연방 여성 및 노사관계 장관은 “공정근로 위원회가 5일 무급 휴가를 타당하고 적절한 안전망으로 판단했다”라며 법안 채택의 배경을 설명했다.

노조와 노동당은 “열흘간의 유급 가정폭력 휴가”의 법적 보장을 요구해왔다.

노동당은 “정부 법안은 가정 폭력 피해자에 대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면서 “노동당이 집권하면 열흘간의 유급 가정 폭력 휴가를 근로기준법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공약했다.

이에 대해 오드와이어 장관은 “이번에 통과된 새 법안은 폭력 상황에서 피신해야 하는 사람들의 재정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지막 조치가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우리는 초점을 결코 놓치지 않을 것이고, 끝까지 더 좋은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콴타스 항공, 텔스트라, NAB 은행, IKEA,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칼튼 & 유나이티드 맥주 등은 유급 가정 폭력 휴가를 이미 시행하고 있다.

©TOP Digital

Most Recent Poll

clearblock

This is clear block

특집기획 / Features

새벽 다섯 시 반,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내 발걸음은 이미 베란다 문을 활짝 열고 가슴보다 먼저 나와 있다.

미세한 물 공기를 만진다. 안개에 감싸인 나뭇잎과 꽃들은 맛이 달고, 더불어 야생 꽃의 향기가 땅 속까지 진하게 스며들어 있다...

Photo essay

하루가 저물고

또 그렇게 노을들이 쌓여

한 해가 저물고

겸허히 한 해의 은혜와

사랑하지 못했던 많은 죄들을 자복해야할

회개와 회복의 시간을 갖기 보다는

여전히 그 분의 오심과 상관없이...

entertainment

시드니 도심에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시드니 마틴 플레이스엔 거대한 야외 크리스마스 트리가, 퀸빅토리아 빌딩 내부엔 눈부신 장식을 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연말 분위기를 물씬 내뿜고 있다. 상점 쇼윈도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한가득이다. 어둠이 내리면 피트...

topwoman

TopWoman 보기

topnewspaper

톱뉴스 신문 보기
톱 뉴스 PDF 신문 보기

clearblockseven

clearblockseven

부동산, 경제 / Property, Economy

시드니 주택 가격이 최근 연 10% 포인트 가량 하락하는 등 호주 부동산 시장이 10년 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약세를 보였지만 주택시장은 곧 안정세를 되찾을 것으로...

Economy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 옆에 위치한 얼라이언즈 스타디움(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의 재건축 계획이 설왕설래 끝에 승인됨에 따라 내년 1월 철거작업이 실시된다.

...

Economy

시드니 운전자들의 통행료 부담이 추가로 경감된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1주일에 15달러 이상 혹은 연 780달러 이상을 통행료로 지불하는 운전자들에...

ATO

호주 국세청(ATO)이 외국인이 편법 혹은 불법으로 매입한 주택 300여채에 대해 강매 조치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clearblocktwo

clearblocktwo

ads_realestate_two

광고

ads_realestate_four

광고

ads_realestate_one

동영상

ads_realestate_three

광고

clearblockfour

clearblockfour

한인사회 / K-Community

올해 호주 사회는 분주했다. 스코트 모리슨 신임 총리가 말콤 턴불 총리 뒤를 이어 호주의 30대 총리에 선출됐으며,...

Community

열정 가득한 영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

Community

청소년 민족 대표...

Community

‘시작부터 막아주십시오’ - 한인사회에 지속적 노력...

Community

...

clearblockfive

clearblockfive

피플 / PEOPLE

Interview

한국어 교사 - “학습자의 언어, 문화에 대한 이해 있어야”...

christian

단순한 호기심으로 사온 원석 하나가 인생을 바꿨다.

2006년에 JAA(Jewellers Association of Australia) 주최 디자인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동시에 ‘Apprentice of the Year’를 차지하면서 현재까지 다...

Interview

부키피는 지금 인기 앱으로 성장 중

...

Interview

발레로 이루어지는 올바른 자세와 유연성을 높여주는 자세, 다양한 근육들의 사용은 비단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성장기에도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음악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까지 주며, 취미, 다이어트, 자세 교정, 체형교정, 재활운동, 성장발달 등의 효과를 얻을 수...

clearblocksix

clearblocksix

이민 / IMMIGRATION

Immigration

연방정부가 시드니와 멜버른 등 대도시의 과밀 억제를 위해 호주의 이민자 유입량을 연 3만명 감축할 방침이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시드니와 멜버른의 과밀...

Migrant intake

자유당 연립정부가 영주 이민자 유입량 감축을 통한 인구 증가 해소에 방점을 뒀지만 노동당은 ‘임시 체류자 포화현상’을...

Migrant intake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시드니와 멜버른의 과밀 현상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영주...

Immigration

한국내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소지자(워홀러)들의 안전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는 한국인 워홀러들이 가장 많이...

clearblocknine

clearblocknine

교육 / Education

호주의 양대 도시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영어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북경어 혹은 중국 표준어로 통칭되는 ‘만다린’...

social

학생들의 모발폰 교실 반입을 금지하는 시드니의 사립학교가 날로 늘고 있다.  

이들 학교들은 “이 같은...

Education

연방 노동당이 각급 학교에서 아시아 언어 교육이 위축되고 있다고...

Education

호주 초중고생들의 장래는 사립이든 공립이든 어느 학교를 선택하느냐 보다는 어느 지역에 거주 하느냐에 더욱 좌우될 수...

Education

프리스쿨 15시간 무상...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