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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Latest News

호주 여자 축구 대표팀 마틸다즈의 간판 스트라이커 샘 커가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샘 커는 이번 대회 개막전인 이탈리아와의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대회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호주의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자메이카 전에서는 혼자서 무려 4골을 기록해 국내외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전반에는 머리로 2골을, 후반에는 발 끝으로 2골을 터뜨렸다.

샘 커는 마틸다즈가 브라질에 3-2 깜짝 역전승을 거둔 후 SNS 상에서 벌어진 마틸다즈 선수의 성적 정체성 비난 공세에 대해서도 “허튼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겠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샘 커는 미국 여자 프로축구...

131명에서 105명으로 감원여성 및 청년 위원 대폭 증원

고국 대한민국정부의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19기 자문위원(임기 2년) 위촉 작업에 나섰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해외지역 자문위원의 역할의 중요성에 방점을 두고, “해외 조직 강화를 통한 통일공공외교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즉, 고국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공공외교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인사들을 적극 위촉해 “민주평통 해외 조직을 민간외교의 첨병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 방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제18기 출범 당시 고국의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논공행상’ 식의 해외 협의회의 과대 팽창의 난맥상을 의식한 듯, 이번 19기에는 종전 규모로 조직이 경량화된다.

호주협의회(회장 형주백)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전해졌다.

본지가 민주평통 사무처와 주 시드니 총영사관에 확인한 결과 호주협의회는 현재의 131명의 위원이 105명으로 대폭 감원된다.

지역별로 가장 많은 위원이 배출되고 있는 주 시드니 총영사관 관할 지역(NSW, QLD)의 경우 현재 83명의...

호주 여자 축구 대표팀 마틸다즈가 프랑스에서 거행되고 있는 2019 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스트라이커 샘 커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자메이카를 4-1로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틸다즈의 스트라이커 샘 커는 전반 11분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후 전반에 추가 골 후반에 2개의 쐐기골 등 혼자서 4골을 터뜨리는 독무대를 펼쳤다.

같은 시각 펼쳐진 같은 C조의 이탈리아는 브라질에 0-1로 덜미를 잡혔으나 골 득실에 앞서 조 선두로 16강에 진출했고, 호주가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와의 1차전에서 2대1로 덜미를 잡혔던 호주는 2차전에서 강호 브라질을 3-2로 잡은데 이어 자메이카도 누르고 승점 6점으로 조 2위에 올랐다.

호주는 16강전에서 유럽의 강호 노르웨이를 상대로 8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

마틸다즈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스트라이커 샘 커의 2골로 경기를 압도했다.

그러나 후반 초반 자메이카의 기습 공격에 눌려 한때 2-1로 압박당했으나 샘 커가 2개의 추가골을 터트리며 가볍게 승리했다.

비 원주민 계 사업체인 웸 클로딩(Wam Clothing) 사가 원주민 기 문양의 독점 사용권을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원주민 기 문양을 디자인에 사용한 여러 원주민 업체가 최근 ‘저작권 침해 경고장’을 받았다.

웸 클로딩 측은 “분명 원주민 기 문양은 우리 회사가 독점 사용권을 지니고 있고 원주민 기를 디자인에 사용한 상품은 저작권 침해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주민을 상징하는 검은색과 땅을 상징하는 빨간색 바탕에 태양을 상징하는 노란색 원을 중앙에 넣은 원주민기는 1970년대 초 원주민 활동가 해롤드 토마스 씨가 디자인한 것으로 웸 클로딩은 저작권 소유자인 토마스 씨와 원주민기 사용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논란이 일자 법조계는 정부가 저작권을 사들여야 한다는 견해를 개진했다.

퀸슬랜드 주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봅 캐터 연방하원의원 역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합리적인 가격에 저작권을 구매해 원주민 단체들이나 스포츠 팀들이 원주민 기 문양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터 의원은 “호주 전체 인구의 3.3% 이상을 차지하는 원주민들의 상징인 깃발의 문양을 한 개인 사업체가 소유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며 정부의 개입을 촉구했다.

그는 “호주 전역에 걸쳐 존중 받는 이 위대한 상징이 상업적 이윤을 위해 사용되는 것은 경악을 금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캐터 의원은 “정부가 문양의 저작권을 합리적인 가격에 인수한 후 원주민기 소유권 및 저작권을 국민훈장 위원회에 이양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

한편 원주민 복지 단체인 스파크 오스트레일리아(Spark Australia)는 원주민기와 관련된 사용권 계약 변경을 위해 change.org에서 온라인 청원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캐터 의원을 비롯해 35,...

IEP '2019 세계평화지수' 발표…아이슬란드 '가장 평화로워'

 

호주 소재 싱크탱크가 조사 발표한 국가별 평화 수준 평가에서 호주는 13위에 자리했으나 한국은 50위권에, 북한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시드니에 본부를 둔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경제·평화 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IEP)가 최근 공개한 '세계평화지수(GPI) 2019'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한 '평화로운 나라' 순위에서 아이슬란드가 가장 평화로운 국가로 평가됐다.

호주는 13위, 한국은 55위, 북한은 149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순위는 전년 대비 9계단 하락했으며 북한은 1계단 상승했다.

싱가포르는 7위,일본은 9위로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고 상위순위를 차지했다.

GPI는 '진행 중인 대내외 분쟁', '사회 안전 및 안보', '군사화' 등 평화와 관련한 3개 부문에서 23개 지표를 계량화해 나라별 점수를 산정했다.

23개 지표는 강력범죄 발생, 테러 위험, 인구 10만명 당 경찰 및 군인 수, 난민 수, 주변국과의 관계, 대내외 갈등에 따른 사상자 수, 무기 수출입, 핵무기·중화기 역량, 국내총생산(GDP) 대비 군비 지출 등이며 총점이 1에 가까울수록 '평화로운 상태'임을 나타낸다.

한국의 순위가 하락한 것은 군비 지출 등 군사화 부문에서의 낮은 점수와 관련있어 보인다...

WWF·뉴캐슬大 공동연구…"인간의 미세플라스틱 섭취량 측정은 처음"

호주의 한 대학과 세계자연기금(WWF)이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숨을 쉬는 것뿐만 아니라 미세플라스틱 조각도 매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경고됐다.

전 세계가 플라스틱 폐기물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한 사람이 일주일간 평균적으로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 양이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자연기금(WWF)이 호주의 뉴캐슬 대학과 함께 연구해 발표한 '플라스틱의 인체 섭취 평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 사람이 일주일간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은 약 2천 개로 집계됐다.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신용카드 한 장 무게인 5g에 달하며 1인당 1년 평균 미세 플라스틱 7만4천 ~12만1천 조각으로 추산되며, 성별 및 나이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칫솔 한 개 무게인 21g이며 연간으로 보면 250g을 넘는 양이다.
이 같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 주된 경로는 음용수로, 한 사람당 매주 미세플라스틱 1천769개를 마시는 물을 통해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갑각류(182개), 소금(11개), 맥주(10개) 등이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경로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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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ment could 'abandon' plans for stricter citizenship tests

거센 여론의 반발에 직면했던 연방정부의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 계획이 백지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퀸슬랜드 주의 쿠리어 메일은 “연방정부가 호주식 가치관 증진과 국내 일자리 보호의 명목을 내걸고 추진했지만 거센 여론의 반대에 맞닥쳤던 호주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연방정부는 시민권 신청을 위한 영주권자들의 대기기간 연장 및 영어 실력 입증 등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조건을 추진해왔으나 거센 여론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수위를 낮춰왔다.

연방정부는 당초 시민권 취득을 위한 영어실력조건으로 해외유학생의 대학입학 수준인  IELTS시험의 6점을 요구하기로 방침을 세웠으나 상원에서 법안이 부결되자 5점으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정부는 또 시민권 신청자가 IELTS 시험에 3차례 떨어질 경우 마지막 시험을 치른지 2년 동안 시험 응시 유예 조치를 취한다는 조건도 내세웠으나, 이 조건 역시 이미 유야무야된 것으로 쿠리어 메일은 보도했다.

즉, 이미 3차례 시험에 떨어진 신청자들의 재응시가 허용됐다는 것.

이민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8만5267명이 시민권 시험에 응시했으나 4807명이 20문항의 4지 선다형 필기시험에서 불합격 처리됐고 3381명이 합격처리됐다. 이 가운데 1213명이 앞서 3차례 불합격됐던 신청자로 파악됐다.

연방정부는 올해 초까지도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법을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는 입장을 천명한 바 있다.

쿠리어 메일의 보도에 대해 데이비드 콜먼 이민장관은 “정부는 향후 인구정책과 관련해 지난 3월 청사진을 발표했고 여기에 맞춰 향후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직답을 회피했다...

동성애 재공격 나선 폴라우, 럭비협회에 1천만 달러 손해 배상 소송

“동성애는 죄악이고, 어린아이들의 성전환을 허용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이며, 배후에서 이를 조종하는 동성애자는 사탄이다”

동성애자들을 원색적으로 비방한 SNS 글 삭제 거부 논란으로 4백만 달러의 연봉과 거액의 스폰서 계약이 해지된 호주 럭비 스타 이스라엘 폴라우가 동성애 공세를 재개했다.  

이스라엘 폴라우는 자신이 출석하는 켄트허스트의 ‘주님의 교회’(The Truth of Jesus Christ Church)에서의 간증을 통해 “동성애는 죄악이고, 아이들에게 성전환을 허용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이다”라며 이른바 자신의 ‘신앙관’을 적극 강변했다.

폴라우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16살도 안 된 어린이들에 대해 부모의 의중과는 별개로 성전환을 허용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이고, 동성애자들이 정부를 장악하려 한 결과”라면서 동성애자들을 ‘사탄’으로 지목했다.

그는 “사탄이 정부를 통제하고 이 사회와 세계를 장악하려 하는 것이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이런 현실에 대해 교회가 타협하고 묵인하고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라우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결혼은 남자와 여성이 결합하는 것’으로 믿고 있고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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