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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즈 간판 스타 샘 커 ‘파죽지세’…”흔들리지 않는다”

호주 여자 축구 대표팀 마틸다즈의 간판 스트라이커 샘 커가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샘 커는 이번 대회 개막전인 이탈리아와의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대회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호주의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자메이카 전에서는 혼자서 무려 4골을 기록해 국내외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전반에는 머리로 2골을, 후반에는 발 끝으로 2골을 터뜨렸다.

샘 커는 마틸다즈가 브라질에 3-2 깜짝 역전승을 거둔 후 SNS 상에서 벌어진 마틸다즈 선수의 성적 정체성 비난 공세에 대해서도 “허튼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겠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샘 커는 미국 여자 프로축구 리그의 같은 팀에 소속된  새튼과의 파트너 관계를 숨기지 않는 등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개의치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 “축구선수는 오직 경기력으로 모든 것을 말한다”는 통념을 몸소 실천한 것으로 국내 언론들은 격찬했다.

한편 스트라이커 샘 커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자메이카를 4-1로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마틸다즈는 노르웨이와 호주 동부 표준시로 이번주 일요일 새벽 16강전에서 격돌한다.

경기 장소는 니스.

마틸다즈의 자메이카 전과 같은 시각에 펼처진 C조의 다른 경기에서는 이탈리아가 브라질에 0-1로 패했지만 골득실에 앞서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브라질 역시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이탈리아와 호주에 골득실에서 밀려 예선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사진=(AP Photo/Laurent Cipriani) 예선 마지막 경기 자메이카 전에서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 샘커는 예선에서만 5골을 터뜨려 현재 개인 득점 순위에서 공동 수위를 차지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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