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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마틴 “한인사회의 헌신과 지원에 감사”

‘2019년 NSW와 연방선거 결과 분석 및 향후 한인사회의 역할 조명 특별 세미나’

 

5월 호주 연방총선에서 리드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된 피오나 마틴 자유당 연방의원이 한인사회의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마틴 의원은 15일 스트라스필드 러시안클럽에서 열린 ‘2019년 NSW와 연방선거 결과 분석 및 향후 한인사회의 역할 조명 특별 세미나’에 참석해 한인들에게 인사했다.

한호정경포럼(회장 옥상두)이 주최한 이날 특별 세미나의 첫번째 연사로 단상에 오른 마틴 의원은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말한 것처럼 리드 지역구 승리도 거의 기적이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5주 반 선거운동 기간이 너무나 빠르고 격렬했다”면서 “크레이그 론디와 한인사회의 헌신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스트라스필드 지역 위주의 한인사회 지지가 매우 중요했다”면서 “에스더김 크리스티나우, 바네사김, 스티브양 등의 기여와 헌신, 자원봉사에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승인으로 자유당의 탁월한 리더십과 정책 개발 및 최선을 다한 선거운동 등을 거론했다.

스콧 팔로우 NSW 상원의원도 자유국민연립의 승리에 “딱 좋아”를 연발하며 “박빙인 지역구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 덕분에 자유국민연립이 집권에 성공할 수 있었다. 연방정부와 NSW 정부를 대신해 한인사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전 어번 시의원인 양상수 자유당한인친선협회(Liberal Friends of Korea) 회장은 “앞으로 한인들의 선거와 정치 참여도가 더 높아지면 더 큰 실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역사는 우리 스스로가 창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 스트라스필드 시장인 옥상두 한호정경포럼 회장은 크레이그 론디 전 의원의 득표율 54.7%와 마틴 의원의 득표율 53.18%가 거의 차이가 없음을 강조하며 “선거에 나선지 5주만에 얻은 거의 기적적인 성과”라고 호평했다.

이들 외에 줄리안 바카리 스트라스필드 시장, 크리스티나 우 조지스리버카운슬 시의원, 리 람(Le Lam) 어번 명예시장도 연사로 소개됐다.

 

옥상두 회장은 “이번 세미나가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한인사회가 정부와 좀 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정치와 선거에 적극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라며 “선거 관련 세미나는 한인사회에서 처음”이라고 의미부여했다.

 

권상진 기자 editor@top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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