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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 미 달러 대비 0.57% 상승…위안화 강세 전환

호주달러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에서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크게 올랐다. 

7일 오후 호주달러-미 달러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41달러(0.57%) 상승한 0.7265달러를 기록했다. 

위안화는 역외 시장에서 달러화에 강세 전환됐다. 

같은 시각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28위안(0.04%) 하락한 6.9192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가 달러화에 올랐다는 의미다. 

민주당이 하원에서 2010년 이후 8년 만에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달러화가 하락 전환됐다. 이에 따라 호주달러와 위안화가 동반 상승했다.

이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32%가량 하락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정 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로 이날 달러화와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호주달러와 위안화의 강세는 무역전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일변도의 정책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도 상승세에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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