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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시드니 중심가(CBD) 전면 금연구역 설정 움직임

노스 시드니의 중심가(CBD) 전역이 금연구역으로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노스 시드니 카운슬은 지난주 이 같은 금연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조례안이 시행에 옮겨질 경우 노스 시드니 중심가는 물론 카운슬 관할 구역 내의 모든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이 법으로 금지된다.

노스 시드니 카운슬의 질리 깁슨 시장은 “흡연자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간접 흡연의 피해가 심각하고 담배 꽁초 역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과 모든 주민들에게 쾌적한 야외 공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멜버른 시 카운슬과 호바트 시 카운슬 역시 특정 공공 지역을 금연 구역으로 설정했고, 호바트 카운슬의 경우 카운슬 소유지 내의 야외 식음료 허용 지역에서의 금연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카운슬 관할 구역의 핵심 상업 중심지(CBD)에 대한 전면적 금연 조치는 노스 시드니가 처음이다.

노스 카운슬의 이번 조례안은 지역사회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시행에 옮겨지며, 카운슬 측은 향후 금연 조치를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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