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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게 경험하는 ‘비비드 시드니’

록스 나잇마켓, 달링하버 불꽃놀이

 

23일 간의 여정을 시작한 ‘비비드 시드니’가 16일 막을 내린다. 써큘러 키를 비롯해 달링하버, 채스우드, 바랑가루, 로얄 보태닉 가든 등 시드니 도심 곳곳이 화려한 조명으로 밤마다 다른 세상을 펼쳐내고 있는 가운데 록스, 달링하버에선 ‘나잇 마켓’으로, ‘불꽃놀이’로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한다.

‘록스 나잇 마켓’(The Rocks Night Markets)은 금·토요일 오후 6시-밤 10시 플레이페어 스트리트부터 잭 먼데이 플레이스까지 펼쳐진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현대미술관(MCA) 등을 배경으로 ‘비비드 시드니’의 아름다움을 둘러봤다면 록스에선 배고픔을 해결해 줄 다양한 푸드 스톨과 신진 디자이너들의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나잇 마켓이 소소한 즐거움을 전한다. 라이브 음악은 덤이다.

달링하버로 눈을 돌리면 금·토요일 밤 8시에 진행되는 ‘불꽃놀이’가 조명과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연출한다. 코클베이에선 음악, 조명, 분수가 일체가 돼 하나의 장관을 연출하는 사이 텀발롱 파크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빛의 놀이터로 변해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상호 교감할 수 있는 시설로 꾸며진 ‘텀발롱 라이트’는 매트 요크, 안토니 니슨 등 작가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미지 출처: 달링하버웹사이트)

 

‘난민 주간’ 17일부터 23일까지

시드니 곳곳서 행사 열려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난민 주간(Refugee Week)’이 시드니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난민 주간’은 UN이 정한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함께 기념한다.

올해 ‘난민 주간’의 테마는 ‘#난민들과 함께(#WithRefuees)’로 삶을 잃을 위험에 처해 고국을 떠나 난민이 돼야 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그들에게 ‘관심’을 갖는데서부터 출발점을 삼았다.

행사는 15일 오전 10시 시드니 커스톰즈 하우스에서 ‘난민 주간’을 알리는 공식적인 개회식을 시작으로 난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은 4편의 영화가 상영되는 ‘난민영화제시드니(Refugee Film Festival Sydney)’(21-24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난민 주간’은 호주 난민 위원회(The Refugee Council of Australia)가 주최하며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refugeeweek.org.a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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