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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안보이는 이중국적 파동

“이중국적 보유자는 연방의회의 피선거권이 박탈된다”고 규정한 연방헌법 44조의 파동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조항으로 바나비 조이스 전 연방총리와 스티븐 패리 전 연방상원의장이 낙마하고 국민당의 피오나 내쉬, 녹색당의 라리사 워터즈, 스코트 루들람, 그리고 원내이션당의 말콤 로버츠 전 상원의원의 당선 무효 판결이 내려졌지만, 그 파문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쉬 프라이든버그 재정장관도 헝가리 국적 보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제 부모님은 2차 대전 직후 무국적자 상태에서 호주에 도착했으며, 나와 모친의 헝가리 국적 보유 의혹 역시 몇 달 전 말끔히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몇 달 전 나와 어머니의 의지와 전혀 무관하게 어머니의 헝가리 국적이 살아있을 지 모르고 그럴 경우 나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정리 절차를 밟았다”고 부언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유당의 신진 알렉스 호크 의원의 그리스 국적 보유 의혹도 더불어 제기됐다.

이민부 정무 차관을 맡고 있는 알렉스 호크 의원은 이같은 의혹제기 보도에 대해 자신은 울릉공에서 출생했으며 1950년 대에 호주에 정착한 그리스계 어머니의 전 국적 취득 절차를 밟은 적이 결단코 전무하다고 강변했다.

 

<IMAGE=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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