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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로비전 호주대표에 케이트 밀러-하이드케

오는 5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거행되는 제64회 유로비전의 호주 대표로 오페라 판타지 자작곡 ‘제로 그래비티’(zero gravity, 무중력)를 부른 37살의 유부녀 가수 케이트 밀러-하이드케가 선정됐다.

밀러 하이드케는 9일 저녁 골드코스트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라이브 환상적인 무대를 펼쳐 배심원 및 시민 투표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엘릭트릭 필드즈가, 3위는 세퍼드가 각각 차지했다.

약 700여 곡의 출품작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9명의 최종 후보가 각축전을 벌인 이날 경연은 코미디언 ‘조엘 크리시(Joel Creasey)’와 유명 라디오 진행자 ‘미프 워허스트(Myf Warhurst)’가 진행을 맡았다.

케이트 밀러 하이드케는 호주 국내 팝차트와 오페라 무대를 거친 베테랑 싱어송라이터이며 우승곡 ‘제로 그래비티’(Zero Gravity)’는 자신의 산후 우울증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편과 함께 만든 자작곡이다.

올해의 제64회 본선대회는 5월 1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리며, 호주 공영 SBS가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는42개국의 대표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는 2015년부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에는 한인 동포 ‘임다미’ 씨가 호주 대표로 참여해 2위를 수상한 바 있다.

©TOP Digital/11 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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