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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커미션 조사 부실 경영 표적 NAB 최고 경영진 동반 사퇴

금융권 로열 커미션 조사 결과의 후폭풍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종 조사 보고서에서 구태적 부실 경영의 온상으로 낙인 찍힌  NAB은행의 켄 헨리 이사장과 앤드류 소번 은행장은 7일 오후 전격 동반 퇴진의사를 발표했다.

연방재무차관을 역임한 켄 헨리 이사장과 경영권의 거물 경영인 앤드류 소번 은행장은 로열 커미션 최종 조사 결과 발표 직후 은행 안팎으로부터 거세 비난을 받자, 즉각 ‘대국민 사과’와 함께 동반 퇴진을 결심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로열 커미션 조사결과의 후폭풍은 이어질 전망이다.

뉴사우스웨일즈 주경찰청은 소번 은행장의 전 비서실장이 보유한 자산 8백만 달러 가량을 동결시키고 그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동결된 자산 800만 달러 가운데는 NBA 은행이 발급한 00만 달러 짜리 포함됐다고 일부 언론은 전했다.

앞서 로열 커미션 조사 결과에 대해 국내 언론들은 일제히 “로열 커미션 조사 최종 보고서에 따라 국내 주요 시중 은행들에 대한 무더기 형사 고발 조치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점에 방점을 두면서  우선순위가 NAB가 될 것임을 예견한 바 있다.

케네스 해인 로열 커미션 위원장은 NAB의 켄 헨리 이사장과 앤드류 소번 은행장을 정조준한 채 “두 책임자는 과거의 교훈을 애써 무시하는 등 오만한 경영으로 일관했다”고 돌직구를 던지며 “최고 경영자들이 은행의 비리와 비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TOP Digital/08 Febr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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