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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S 한다 빅 오픈’ 한국계 선수들 대거 참가

지난 해 우승 한인동포 이민지 선수 출전

 

호주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에 한인동포 이민지 선수를 비롯해 한국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7일부터 10일까지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바원 헤즈의 13 비치 골프 링크에서 열리는 빅 오픈은 남녀 대회를 동시에 개최하며 올해 처음 LPGA 투어에 포함됐다.

지난 해 우승을 거머진 세계 랭킹 7위인 이민지 선수는 5일 “결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이 곳에서 2014년 좋은 성적을 냈고 큰 자신감을 얻었다. ‘빅 오픈’이 특별한 이유”라며 “호주에서의 경기라 더욱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 유러피언에서 4위에 오르며 선전을 하고 있는 동생 이민우와는 “서로 바빠 얼굴을 보기는 쉽지 않다. 전화통화,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덧붙였다.

한인동포 오수현과 노무라 하루(일본), 제인 박(미국) 등과 더불어 이미림, 강혜지, 전영인 등이 출전하며 조지아 홀(잉글랜드), 카리 웹(호주)이 가세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박효원, 최진호 등은 남자 대회에 도전장을 내민다.

총 30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 경기는 남녀 부문 똑 같은 상금이 주어지며 남녀 선수가 번갈아 티샷한다.

 

윤성정 기자

(사진 설명: 대회에 앞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는 이민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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