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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언론, 9세 ‘골프 천재’ 조나단 홍 주목

한인동포 자녀 조나단 홍(9)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채널나인뉴스, 데일리텔라그래프, 선데이타임즈 등 호주 현지 언론은 3일 ‘9살’ 스크래치 골퍼(핸디캡 0)가 된 조나단 홍을 집중 조망하며 타이거 우즈보다 4년, 그레그 노만보다 9년 앞서 이뤄낸 결과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26일 반웰 파크에서 4 언더파를 기록한 경기가 이번 기록의 결정적 도움이 됐다.  

조나단 홍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랭킹 1위 골프 선수가 되고 싶다. 타이거 우즈도 이기고 싶다”면서 “더 나은 실력을 키우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나단은 홈스쿨을 하며 “평일에는 8시간 연습, 3시간 공부, 주말에는 5시간 연습, 5시간 공부를 한다”고 밝혔다.

7살 때부터 조나단 홍을 가르치고 있는 크리스 윌라드 코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경기에 대한 조나단의 높은 이해력이 스윙의 결점들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 이번과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9살이지만 경기에 대한 집중력, 또 실력을 향상시키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고 밝혔다.

윌라드 코치는 “반웰 파크 골프 클럽의 모든 직원들, 회원들이 조나단이 지금까지 이뤄낸 것에 대해 굉장히 자랑스러워하고 있고,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하고 있다”며 “호주 골프에서 최고의 9세 골퍼다. 향후 US투어에서 조나단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정 기자

 

맨 위 사진: 9뉴스에 보도된 장면. (트위터 캡처)

사진: 조나단 홍과 그의 코치 크리스 윌라드(크리스 윌라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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