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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루즈, 최약체 팔레스타인 3-0으로 꺾고 ‘회생’

아시안컵 2연패를 노리는 호주 대표팀 ‘사커루즈’가 최약체 팔레스타인을 3-으로 완파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사커루즈는 지난 6일 예선 첫 경기에서 요르단에 0-1로 패해 수모를 겪은 바 있다.

사커루즈는 11일(호주 동부 표준시) 저녁 10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제이미 맥클라렌의 선제골과 아워 마빌의 추가 골, 아포스톨리스 지안누의 쐐기 골에 힘입어 팔레스타인을 3-0으로 물리쳤다.

1차전에서 시리아와 0-0으로 비기며 기대 이상의 전력을 과시했던 팔레스타인은 ‘두 수’위인 호주의 벽에 막혀 일방적인 수세 끝에 패해 1무 1패가 됐다.

같은 B조에서 호주를 꺾은 요르단은 시리아마저  2-0으로 꺾고 돌풍을 일으키며 2연승으로 가장 먼저 16강에 직행했다.

호주는 15일 시리아(1무 1패)와 맞붙고, 팔레스타인은 요르단과 대결한다.

맥클라렌을 원톱으로 세운 4-2-3-1 전형으로 나선 사커루즈가 전반 초반 이른 득점으로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8분 톰 로기치의 크로스를 받은 맥클라렌이 헤딩슛으로 팔레스타인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사진=AFF Getty Image.  첫 골을 터뜨린 제이미 맥클라렌이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기세가 오른 호주는 2분 후 마빌이 이코노미디스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2-0으로 앞섰다.

<추가 골을 터뜨린 아워 마빌이 환호하고 있다.>

호주는 후반 45분 지안누가 이코노미디스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3점 차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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