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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노동당 ‘최강 정치인 부부’ 파경…알바니즈-테부트 결별 발표

연방 노동당의 실세 중진 앤소니 알바니즈 의원이 NSW주 부총리와 교육부 장관 등을 역임한 부인 카멜 테부트 씨와의 “30년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발표했다.  

앤소니 알바니즈 의원은 7일 오후 개인 성명서를 통해 자신의 이혼 사실을 공표했다.

알바니즈 의원은 “매우 가슴 아프다”면서, 우리 부부의 파경에 외부적 요인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우리는 (헤어져도) 부모의 책임은 함께 공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에게는 올해 HSC 시험을 치른 외아들 내이선(18)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카멜 테부트 씨는 지난 2015년 아들의 학업 지원에 전념한다는 이유로 17년간의  NSW주 의정생활에서 스스로 물러난 바 있다.

그는 NSW주  교육장관과 부총리 등을 역임했으며, 첫 여성 총리의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NSW주 정신건강협의회의 위원장 직을 맡고 있다.

 

사진 (AAP)  단란했던 시절의 알바니즈-테부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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