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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세상! 눈 밭에서, 마술쇼로~

겨울 방학을 맞아 달링하버, 시드니오페라하우스 또한 방학용 프로그램으로 분주하다. 달링하버에선 겨울을 맞아 특별히 눈밭을 마련한 사이 시드니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선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마술쇼가 펼쳐진다. 달링하버, 시드니오페라하우스의 방학 프로그램을 정리했다.

 

달링하버

달링쿼터에 마련된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이들에게 겨울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꾸려진다. 17일까지 오전 11시-오후 3시 푹신푹신한 눈밭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만 12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코클베이 마리나 근처에선 ‘자이언트 론 게임’이 14, 15일 오후 12시-4시까지 운영돼 좋아하는 보드 게임을 거대한 게임판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피어몬트 브릿지 아래에선 14, 15일 ‘수퍼 히어로 셀피 스테이션’이 마련돼 아이들이 히어로가 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된다.

 

달링하버에 위치한 마담 투소 전시장에선 슈퍼맨 등 DC 히어로를 만날 수 있으며, 와일드라이프동물원에선 관찰을 통해 동물들의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된다. 또 시드니 아쿠아리움에선 바닷 속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아이들만을 위한 여정을 운영한다.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시드니오페라하우스에선 14일까지 ‘와일드 크리처(Wilde Creatures)’를 감상할 수 있다. 웨스트 엔드서 제작한 작품은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 나이팅게일과 장미’를 바탕으로 새로운 무대를 마련했다. 라이브 음악과 어우러진 무대는 상상 속 세상을 흥미진진하게 펼쳐놓는다. 17-22일 무대를 채울 ‘헌팅 오브 더 스나크(The Hunting of the Snark)’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동물을 찾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마지막 무대는 마술사가 되고 싶어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그레이트 일루셔니스트(The Great Illusionist)’가 21-29일 장식한다. 기발한 발상으로 가득 채워진 무대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티켓 예매는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웹사이트 (www.sydneyoperahouse.com)에서 하면 된다.

 

사진: '와일드 크리처'

(이미지 출처: 시드니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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