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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 해외 유학생 51만명…한국학생 17,818명

호주 내의 해외 유학생 수가 2월 현재  50만 명을 넘어섰고 이 가운데 한국 학생은 17,818명으로 집계됐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세계 각국의 해외 유학생 51만 명이 호주 초중고교를 포함 총 54만여개의 코스에 등록한 상태다.   이는 전년도 대비 12%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들 가운데 학부 과정이상의 해외 유학생 수는 56%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고, 24%가 직업 학교 혹은 기술전문학교에 등록한 상태다.

어학연수코스(ELICOS, English Language Intensive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 등록 학생 수는 11%(60,062)를 차지했고, 초중등학교(School)에 등록한 수는 4%(21,10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가장 많은 해외 유학생은 중국 출신(전체 31%)이나 최근 네팔 출신 유학생 수가 무려 54%, 그리고 콜롬비아와 브라질 학생 수도 각각 29%, 27%씩  급증했다.

전체 국가별로 중국에 이어 인도(12%), 네팔(5%), 말레이시아(4%), 베트남(4%)이 톱 5위를 차지했다.

사이먼 버밍험 연방교육장관은 "연 초에 해외 유학생 수가 이토록 높게 집계된 것으노 처음이다"며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 출신 유학생들의 경우 2월 현재 17,818명으로 지난 2017년의 17,592명, 2016년 17,209명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한국 유학생의 경우10,008명이 직업기술학교(VET)에 등록돼 있었으며, 4,143명이 학부(Higher Education) 이상의 코스에 등록한 상태로 집계됐다.

사이먼 버밍엄 연방 교육 장관은 “많은 유학생들이 그들의 지식과 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호주를 선택한 것과, 이들이 호주 학생과 다른 유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버밍엄 장관은 “유학 산업을 통해 관광, 소매, 숙박업 등에서 13만 명에 이르는 국내 일자리를 얻게 된다”라며 “호주 통계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학 산업의 가치는 2016년에 비해 22%나 증가한 322억 달러에 달했다”라고 평가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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