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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를 이용한 인테리어

액자는 손쉽게 집안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유용한 인테리어 소품이지만, 어떤 그림에 어떠한 색깔을 선택해야 할지 큰 고민을 먼저 안겨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거실 중앙에 익히 알려진 그림을 걸어둠으로써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목적이 컸지만, 최근에는 공간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소재와 색감, 그리고 디자인의 액자로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있다.

언젠가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프레임 하나로 분위기를 살리는 인테리어 액자와 이를 이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노하우를 살펴보자.

 

<액자를 반드시 벽에 걸어둘 필요는 없다. 선반위에 놓거나 바닥에 놓는 것도 tip!>

 

소재에 따라 다른 느낌을 연출

<화이트 계열의 벽에 여백이 없는 통 아크릴 액자를 걸면 심플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 깔끔한 인테리어엔 ‘아크릴’ 액자

투명하고 단단한 아크릴 액자는 흔히 상장이나 표지판 등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선호할 경우 인테리어 액자로도 사용 된다. 소재의 특성상 습기나 열에 민감하지 않아 물이 튀거나 온도 변화가 잦은 조리공간, 다이닝룸의 액자로 활용하기 좋고, 또한 벽과 그림을 구분해 주어 인테리어 포인트인 그림이 더욱 돋보일 수 있다.

  • 모던한 인테리어엔 ‘메탈’ 액자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지는 메탈 액자는 가볍고 견고해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노톤 인테리어에 활용하면 인테리어와 자연스레 융화되어 모던함과 시크함을 강조할 수 있다. 현대적인 느낌의 공간을 좋아한다면 메탈 액자로 샤프함을 강조해 보면 어떨까.

<블랙, 우드, 화이트 프레임등 다른 컬러와 소재의 프레임 액자를 함께 믹스하여 걸어둬도 좋다.>

 
  •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엔 ‘나무’ 액자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나무 액자는 그 특유의 질감과 색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가장 전통적인 액자인 만큼 자작나무, 인조목 , 미송나무 등 액자의 종류도 다양해 그림의 톤과 잘 어울리는 컬러의 나무 액자를 이용하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따로 액자 프레임에 그림을 가두지 않고 캔버스를 그대로 걸어두면, 홈 인테리어를 마치 갤러리처럼 구성할 수 있다.>

 

  • 트렌디한 인테리어엔 액자 없이 ‘그대로’

그림이 가진 고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고 싶다면, 액자 없이 캔버스 그대로 걸어 둘 수도 있다. 그림 감상을 방해하는 빛 반사나 번짐이 없어 최근 전시회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트렌디한 방법!

 

 

공간을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

-세로로 긴 액자

작은 집에서는 세로로 긴 액자가 좋다. 세로로 긴 액자는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며, 공간을 답답하지 않게 채워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작은 공간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다.

-가로로 긴 액자

집을 꽉 찬 느낌으로 꾸미고 싶다면 가로로 긴 액자! 특히 액자가 분위기 형성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밝고 단순한 그림을 액자에 넣으면 집 분위기 전체를 밝게 할 수 있다.

특히, 창문이 작거나 채광이 적은 집 거실에 가로 방향의 밝은 색의 풍경화를 걸어두면, 집을 밝고 산뜻하게 할 수 있다.

- 액자 그룹 배열

여러가지 다양한 사이즈의 액자 여러 개를 체계적으로 배치하면 멋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짝수 개의 액자 배열은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안정적인 분위기가 필요한 침실에 좋다. 이때, 큰 창문 바로 옆에 풍경화는 삼가는 것이 좋다. 창문을 통해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그림이 돋보이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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