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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완성하는 ‘카페트 & 러그’ 인테리어

카페트와 러그를 떠올리면 겨울에 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생각하기 쉽다. 온기를 보존해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아주 단순한 기능만 생각하기 때문.

요즘은 따뜻하고 더운 날씨인 봄과 여름에도 러그나 카펫을 깔아 공간에 시원하고 밝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바닥의 습기를 막아 시원한 느낌을 주는 PVC 나 부드러운 면, 까슬한 황마 등으로 만들어 여름철 사용하기에 좋은 러그나 카페트를 사용하면 된다. 또 좁고 밋밋한 공간에 밝은 느낌이나 화려한 패턴의 러그를 매치하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 공간이 넓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유니크하면서도 다채로운 색상의 원형 러그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카페트와 러그의 차이점?

바닥에 까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흔히 카페트와 러그를 떠올리는데 그 차이점은 잘 모르는게 사실. 카페트는 장판이나 대리석, 타일, 마루를 바닥에 깔 듯 방이나 건물의 공간 전체에 까는 고정된 바닥재를 의미한다. 반면 러그는 마루 전체에 깔지 않고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에 사용하는 고정되지 않은 깔개이다.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에 곳곳에 포인트로 깔아 놓기 좋다. 한인들에게는 ‘러그’보다 ‘카페트’가 친숙하기 때문에 매장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니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겠다.

<습기에 강하고 통기성이 좋은 PVC소재는 여름철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스타일링 방법은?

색상을 고를 때엔 공간의 특성과 주변의 가구, 벽지의 색감과 조화를 이루는 색상을 골라야 한다. 실패를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채도가 낮은 중립색이나 무채색의 카페트 혹은 러그를 선택하여 조화를 꾀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채도가 높거나 화려한 패턴의 제품도 따분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으로 사랑 받고 있다. 이렇게 우리 집에 딱 어울리는 카페트나 러그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공간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다. 

여름철에는 밝고 청량감 있는 컬러와 패턴의 여름 카페트와 러그는 집안을 한결 가볍게 바꿔주며, 작은 공간에 배치하면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낸다.

 

<내추럴한 텍스처의 황마와 사이잘은 눅눅한 날씨에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사용감이 좋다. 부드러운 면 또한 여름철 부담 없이 사용 하기 좋은 소재다.>

잘 고른 여름 카페트와 러그는 큰 시공 없이도 공간의 표정을 시원하게, 그리고 밋밋한 공간을 품격 있게 채워지는 최적의 여름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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