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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캐이티 갤라거 상원의원, 2016 총선 당시 “이중국적자”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노동당 의원들의 이중국적 보유 문제를 연방대법원의 의뢰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는 폭탄 발언이 나온 다음날 ACT 수석장관 출신의 캐이티 갤라거 연방상원의원의 이중국적 보유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

사실 확인 결과 캐이티 갤라거 연방상원의원은 2016 연방총선(7월 2일) 실시 한달이 지난후까지 영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의 연방헌법 44조는 “이중국적자의 연방의원 피선거권을 박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갤라거 연방상원의원은 연방총선 당시 분명히 영국과 호주의 이중국적자였던 사실이 확인된 것.

그러나 호주와 영국의 일부 헌법전문가는 “캐이티 갤라거 상원의원이 총선 출마에 앞서 부계혈통에 의한 영국 국적을 취소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는 만큼 그의 의원직 당선은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캐이티 갤라거 상원의원은 2016년 4월부터 영국국적을 취소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지만 취소 신청 4개월만이 2016년 8월 16일에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갤라거 상원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사전에 스스로 공개한 적은 없다.

뿐만 아니라 일부 언론은 갤라거 상원의원이 “모계혈통에 의해 에콰도르 국적도 보유하고 있을 수 있다”는 의혹마저 제기했다.

 

 

©TOP Digital/4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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