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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 케넬리 전 NSW 주총리, 베넬롱 재선거 출마...존 알렉산더와 빅매치

12월 16일 실시되는 시드니 베넬롱 지역구 재선거에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를 역임한 크리스티나 케넬리 씨가 노동당 후보로 출마한다.

연방 노동당의 빌 쇼튼 당수는 14일 이중국적 파동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후 재선거에 다시 나서는 자유당의 존 알렉산더 의원의 대항마로 크리스티나 커넬리 전 뉴사우스웨일즈 주총리를  공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12월 16일 베넬롱 재선거는 사실상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자유당 연립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띄게 됐으며, 자유당이 패할 경우 자유당 연립정부의 기반 자체가 흔들릴 뿐만 아니라 턴불 연방총리는 당권을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나 커넬리 전 주총리는 노동당을 위해 다시 봉사할 기회를 영광스럽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 커넬리 전 주총리는 "베넬롱 지역구 주민들은 더 좋은 지역 환경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자유당에 의한 국민의료보험 혜택 축소의 피해나 대학등록금 인상의 피해를 겪을 이유가 없다"면서 출마 1성을 터뜨렸다.

미국 출생자인 그는 "내가 미국 국적을 포기했다는 서류를 입수하는데 단 5분 소용됐는데 왜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상원의원들에게 21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그는 2002년 미국 국적을 포기한 바 있다.

케넬리 씨는 지난 2012 NSW 주총선에서 자유당 연립에 압도적 패배를 당한 후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호주농구협회 회장직을 맡아왔다.

사진= 빌 쇼튼 당수 Twitter.  크리스티나 케넬리 전 NSW주총리의 베넬롱 재선거 공천 발표 직후 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케넬리 씨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윗터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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