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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넬롱 지역구 존 알렉산더, 의원직 사퇴

이중국적 의혹에 직면한 시드니 한인 밀집 지역가운데 한 곳인 베넬롱 지역구의 존 알렉산더 연방하원의원이 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혔다.

존 알렉산더 의원은 영국 출생자인 아버지의 부계혈통에 따른 영국 국적 보유 의혹이 제기되자 11일 저녁 말콤 턴불 연방총리에게 이 같은 의중을 전했다.

존 알렉산더 의원은 이중국적 의혹이 제기된 직후 자신이 영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지의 여부에 대한 의뢰 작업에 착수했지만 “그의 영국 국적이 소멸됐음을 영국국적이 입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존 알렉산더 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시드니 베넬롱 지역구에서는 보궐선거가 실시되며, 존 알렉산더 의원의 재출마가 유력시된다.

앞서 바나비 조이스 전 연방총리에 이어 존 알렉산더 의원도 사퇴함에 따라 자유당 연립정부의 하원 다수 의석 구도는 무너지게 됐다.

150석의 연방하원의 의석 가운데 자유당 연립은 이제 74석으로 줄었고 11월 27일 2주간 일정으로 속개되는 올해 마지막 회기 기간 동안 파란이 예상된다.

자유당 연립의 정권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국적자였던 존 알렉산더 의원의 부친은 1907년 생으로 유년 시절 호주로 이민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인이 된 후 영국 국적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 알렉산더 의원은 아버지가 영국 국적을 취소한 후인 1951년 시드니에서 출생한 바 있다.

 

©TOP Digital/12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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