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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차전]'장거리 지옥 원정' 사커루즈, 온두라스와 0-0 무승부

◆ 답답한 90분
 

결국 최종 승부는 15일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최종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온두라스는 특유의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나왔고 호주는 장거리 원정 탓인지 몸이 무거워보였다.

두 팀 모두 답답한 경기를 했다. 그나마 기회는 호주가 더 잡았다.

전반 34분 쥬리치가 골키퍼와 맞서는 일대일 기회를 잡아 슈팅을 했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났고 후반 9분에는 리스던의 헤더가 골키퍼 손에 걸렸다.

호주는 전반보다 후반에 조금 더 나은 경기를 하며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번번히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 지옥 원정, 이번에는 온두라스 차례

지옥 원정은 한번 더 남았다. 이번에는 온두라스 차례다. 호주가 했던 것처럼 지구 반대편인 호주로 날아가 15일(한국 시간)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온두라스의 핀투 감독은 플레이오프 일정을 두고 "비인간적이다"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경기와 경기 사이 기간도 짧지만 이동 거리까지 멀기 때문이다. 

결국 최종 온두라스는 1차전에서 승리하지 못해 2차전(15일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서 장거리 원정의 피로까지 더해져 더욱 힘든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AP Photo/Moises Castillo)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는 사커루즈 선수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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