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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카운슬선거] 스트라스필드: 자유당 3, 노동당 2, 무소속 2 구도 재현

9월 9일 실시된 리틀 코리아’ 스트라스필드 카운슬 선거 결과 자유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이 무려 7% 이탈했다.

자유당은 그러나 2012년 카운슬 선거때와 마찬가지로 7석 가운데 3석을 가까스로 건졌다.

노동당도 2012년 카운슬 선거의 수모가 재연됐다.  당시 큰 폭의 지지율 이탈을 겪었던 노동당은 이번에도 겨우 2석을 건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카운슬 통폐합 반대 스트라스필드 주민운동을 이끈  무소속의 넬라 홀 후보(관련 기사 http://www.topdigital.com.au/node/4518)는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으다.

하지만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의 나머지 1석은 앤드류 솔로시 현 시장이 이끈 무소속 그룹 B가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무소속 그룹 B의 1번 후보는 개발 사기 등의 전과로 주류 언론의 질타를 받았던 매슈 블랙모어.

그를 1번으로 내세우고 자신은 2번 후보로 배수진을 쳤던 앤드류 솔로스 현 시장은 낙선이 거의 확정됐다.

이번 트라스필드 카운슬 선거에 한인 후보는 3명이 나선 바 있으나 일찌감치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지난 2012년 카운슬 선거에서 자유당 2번 후보로 당선됐던 옥상두 씨는 이번에 출마하지 않았다.

©TOP Digital/10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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