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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살인 감기’에 깊은 시름…감기 환자 급증

전례없이 창궐하고 있는 감기로 호주가 심한 생채기에 시름하고 있다.

올해들어 호주에서는 역대급 감기 환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이로 인해 양로원에 거주하고 있던 노인 다수가 연쇄적으로 사망하는 등 감기 주의보가 확산되고 있다.  

감기 관련 질병으로 숨진 노약자는 모두 70대에서 90대 사이의 노인들이며, 대부분 감기 예방 주사를 접종했지만 화를 면치 못했다.

이런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의 전문가들이 이번 감기 예방 접종의 효과에 대해 검토차 호주를 찾는다.

세계보건기구 관계자들은 "이번 감기 예방 접종의 효과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이며 현재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다이렉트 헬스 솔루션에 따르면 최근 두 달 사이 감기와 독감으로 병가 처리를 하고 결근을 하는 직원들이 크게 늘었다.

 다이렉트 헬스 솔루션은 “감기와 독감 환자들이 30% 늘었다라며 호주 전역에서 이처럼 감기나 독감으로 병가를 낸 사람들은 평상시보다 10만 명 이상 증가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퀸슬랜드 주에서 독감 환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다이렉트 헬스 솔루션은 지난 2달 동안 병가를 낸 사람들 중에 30%가량이 감기나 독감 환자였다라면서 평상시에는 병가를 내는 감기나 독감 환자의 비율은 16% 정도라고 설명했다.

직원들 전체 평균을 놓고 볼 때, 평상시에는 전 직원의 약 3% 정도가 병가를 얻어 쉬곤 하지만 최근 2달 동안 병가를 낸 직원은 전체의 4%로 뛰어올랐다.

한편 보건당국은 2-3시간마다 한 번씩 약 15초에서 20초 간 정기적으로 손을 씻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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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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