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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연방부총리 “대북 군사 대응도 검토해야”

G20 정상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 중인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국내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가 북한의 미사일 위기 사태와 관련해 중국의 대북 압박 가중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대응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주장 직후 호주 정치권 지도자들의 중국에 대한 대북압박 가중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이스 연방부총리는 "모든 방안을 검토해야 하며, 여기에는 군사적 대응방안도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나비 조이스 연방부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위기 사태와 관련해 중국이야말로 잃을 게 더 많다"며 중국의 대북 압박 가중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군사적 대응 카드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이스 부총리는 "북한이 실제로 핵도발을 감행한다면 가장 많은 손실을 겪게 될 국가가 바로 중국인 만큼 중국 정부는 북한에 대한 압박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돌발적이건 의도적이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을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며, 이럴 경우 중국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호주도 경제적 타격이 막대하고 전체적인 교육 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지만 가장 큰 타격은 중국 몫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이스 부총리는 이런 맥락에서 만일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중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편 말콤 턴불 연방총리 역시 이번 G20 정상회담 기간 중 각국 정상들과 가진 개별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사태 해결을 위해 중국의 대북 압박이 가중돼야 한다는 점을 설파했다.

이에 대해 노동당의 외교 담당 예비장관 페니 웡 상원의원은 "중국의 영향력 증대도 중요하지만 여타 글로벌 강대국들의 단합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페니 웡 상원의원은 "우선적으로 단일 해결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부터 우리가 인식해야 하며 북한 문제는 글로법 위협이라는 점에서 강대국들간의 통합조정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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