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For Subscribe

Register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our weekly e-letter and social media updates to your email.

이레터 무료 구독신청

주택-유닛 양도소득 최고 도시는?

부동산 불패 신화 시드니, 유닛 양도 손실 사례 전국 최저
 

전국적으로 유닛보다 주택매각을 통한 양도 차익의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으나 시드니만 유일하게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동향 분석기관 코어로직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주도에서 유닛을 되팔았을 때의 양도 손실액 규모는 최근 4년 최고치에 근접했다. 

 

올해  1분기 동안 전국적으로 매매된 유닛의 11.5%가 양도 손실액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주택의 경우 양도 손실액을 기록한 경우는 6.2%에 불과했다.

 

부동산 불패 신화를 이어가는 시드니의 경우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 부동산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매매된 시드니 유닛의 양도 손실액을 보인 경우는 단 1.8%에 불과했고, 양도 손실액을 기록한 주택은 2.6%로 나타났다.

 

즉, 시드니의 경우 부동산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와 양도 손실액을 겪은 경우는 타 도시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진단된다.

 

반면 캔버라의 경우 주택보다 유닛의 양도 손실 경우가 무려 14.5배나 높았고, 멜버른도 6.5배를 기록했다.

 

한편 1분기 동안 전국적으로 기록한 유닛의 양도 손실액은  4억9380만 달러로 집계됐고, 유닛당 평균 양도 손실액은  3만5천달러 정도로 파악됐다.

 

코어로직은 “1997년 이후 전통적으로 주택보다는 유닛을 되팔 때 '집값이 떨어진 경우'가 더 높았다”고 분석했다.

 

즉, 아직은 유닛보다 주택에 더 큰 가치를 두는 호주인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코어로직의 관련보고서는 지적했다.

 

코어로직의 보고서는 "유닛의 경우 사실상 과잉공급의 위험이 늘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런점에서 주택의 감가 손실 경우가 적은 경향이 있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호주 전역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 유닛의  13.3%가 양도 손실을 겪었으며 주택은 8.1%로 집계됐다.

 

©TOP Digital 

Tags: 

관련 기사

clearblockeleven

clearblockele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