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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 한국어 전문가 지원단’ 간담회 열려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강수환)은 ‘2017년도 교육원 한국어 전문가 지원단 1차 간담회’가 9일 교육원에서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수환 교육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년 8월에 교육원장으로 부임 후 많은 동포 인사들과 호주 교육 관계자들을 만났고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귀임을 앞두고 있다”며 “호주의 한국어 교육자들의 노력이 매우 체계적이고 헌신적이어서 호주 공교육에서 한국어가 발전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감회를 밝혔다.

간담회에선 안신영 시드니한국문화원장이 세종학당 운영 및 ‘사랑방 토크’ 프로그램을 설명했으며 이어 UNSW대학의 신성철 교수는 11월 중순에 개최될 KSAA 컨퍼러스 등을 소개했다. 고동식 조국사랑독도사랑호주연합회장은 7월 열리는 ‘동해표기 및 독도음악회’를, 이은경 호주한글학교협의회장은 연간 일정을, 시드니대학의 박덕수 교수는 9월 호주 초중등 한국어교사 워크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명하 광복회호주지회장은 청소년 민족 캠프를, 안기화 버우드여고교사는 한국어 교육 현황을, 최희정 한국어 교사는 한국 하나센터 개설 등에 설명하며 한국어 교육 상황에 대한 정보를 함께 나눴다.

교육원의 ‘한국어 전문가 지원단’은 호주 내 한국어 교육 현황을 진단하고 각 단체의 한국어 관련 정보 상호 공유를 통해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고자 NSW주 중심으로 2015년에 마련됐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UNSW대 신기현 교수가 단장으로, 이은경 호주한글학교협의회장과 유진숙 호주한국어교사연합회장이 부단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7월 20일에는 퀸슬랜드주 한국어 전문가 지원단이 출범할 계획이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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