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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할까?

6월이다. 시드니 곳곳에선 특별한 날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들이 주말을 유혹한다. 일단 밖으로 나가면 볼거리가 풍성하다.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갑의 부담도 덜었다.

 

◆꽃에 관하여

호접란, 수국, 베고니아 등 좀처럼 볼 수 없는 꽃들이 로얄보태닉가든의 ‘올 어바웃 플라워즈(All About Flowers)’에 모였다. 꽃으로 만들어진 정원부터 꽃으로 둘러싸인 벽까지 온통 꽃 세상이다. 알록달록 자연의 색깔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 준다. 7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로얄보태닉가든 웹사이트(www.rbgsyd.nsw.gov.au)에서 무료 티켓 예약을 하면 된다. 이 밖에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플랜츠, 패턴즈, 프린트메이킹’이란 주제로 꽃과 잎을 활용해 쇼핑백을 꾸미는 워크숍이 7월 3일-8일 오전 10시, 오후 12시 30분 열린다. 참가비는 $20로 참가를 원할 경우 온라인 예약을 하면 된다.

 

◆무료 박물관 관람

24, 25일은 무료 박물관 주말이다. 파워하우스뮤지엄, 시드니 천문대, 호주 박물관 등의 일반 입장이 무료로 진행되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4시다. 우주 공간부터 다양한 교통 수단을 볼 수 있는 파워하우스 뮤지엄에선 특별전으로 ‘사랑이란, 호주 웨딩 패션’전 또한 개최해 약 200년에 걸쳐 변화돼 온 결혼 의상 또한 관람할 수 있다. 시드니 천문대의 경우 관람객 수용 능력을 고려해 미리 티켓을 예약해야 한다. 남반구의 밤하늘을 관측하기에 가장 좋은 시즌이이어서 주말 오후 5시 30분-10시 30분엔 무료 별보기 행사도 진행된다. 무료 입장과 관련한 정보는 웹사이트(maas.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에게 ‘진실’이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돌고 있는 ‘진실(The Truth)’의 부스가 호주에도 첫 닻을 내렸다. 18일까지 시드니 하이드 파크에 설치돼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 된다. 말풍선 모양을 한 부스는 실내에 비디오 녹화를 할 수 있도록 장비가 마련 돼 있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이 작업은 아티스트, 디자이너들로 이뤄진 코즈 콜렉티브(Cause Collective) 프로젝트 ‘인 서치 오프 더 트루스(In Search of The Truth)’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진실은(The truth is)”에 관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면 된다. 결과물은 프로젝트 웹사이트(insearchofthetruth.net)에 공유된다.

 

◆’비비드 시드니’ 달링하버

빛의 축제 ‘비비드 시드니’를 맞아 17일까지 달링하버에선 마술쇼가 펼쳐진다. 아티스트, 작곡가, 엔지니어 등이 함께 모여 코클 베이를 거대한 분수로 바꿔 빛으로, 음악으로, 거대한 물줄기로 색다른 세상을 만들어낸다. 이를 위해 12개의 거대한 펌프가 매 분마다 약 28톤의 물을 쏟아내며 장관을 연출한다. 매직쇼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매 30분마다 진행되며 금, 토요일엔 오후 7시, 8시 30분 불꽃놀이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시드니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시드니 도심을 빛으로 일깨우는 ‘비비드 시드니’ 프로그램과 관련한 정보는 웹사이트(www.vividsydney.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미지 출처: 로얄보태닉가든·파워하우스뮤지엄·시드니 시·비비드 시드니 웹사이트>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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