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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 2골' 브라질, 사커루즈와 친선전서 4-0 대승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한 '삼바축구' 브라질이 호주와 친선전에서 4골을 몰아치며 대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13일 멜버른의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호주 대표팀 사커루즈와의 친선전에서 디에구 소자(헤시페)가 2골을 몰아치고, 치아구 시우바(파리 생제르맹)와 타이손(샤흐타흐)이 한 골씩 보태면서 4-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브라질은 지난 9일 '핵심 공격수'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빠진 가운데 아르헨티나에 0-1로 패했던 아쉬움을 씻어냈다.

브라질은 이날도 네이마르를 제외하고 호주와 맞섰지만 '화력'은 뜨거웠다.

킥오프 1분 만에 소자의 '벼락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은 브라질은 후반 17분 코너킥에 이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호드리구 카이우(상파울루)의 헤딩 패스를 시우바가 추가골로 완성해 승기를 잡았다.

브라질은 후반 30분 파울리뉴(광저우 헝다)의 패스를 받은 타이손이 쐐기골을 터트리고, 후반 종료 직전 소자의 마무리골까지 들어가면서 4골차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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