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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23 FIFA 여자 월드컵 유치 도전

호주가 2023 FIFA 여자 월드컵 유치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호주축구연맹(FFA)은 13일 “2023 FIFA 여자 월드컵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설 것”이라며 본격전인 유치전에 나섰다.

연방정부도 즉각 FFA의 입장을 공식 지지한다며 화답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호주가 유치하게 되면 24개국이 참가하는 2023 여자 월드컵 대회는 멜버른과 시드니 등 각 주도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FIFA 랭킹 8위인 호주여자축구대표팀 마틸다즈는 자동으로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할 전망이다.

마틸다즈는 최근 두차례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한 바 있다.

연방정부는 호주의 2023 여자 월드컵 유치를 위한 홍보비용으로 100만 달러의 초기 지원금을 FFA에 전달했다.

아울러 호주의 유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될 경우 오는 12월 400만 달러의 예산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호주는 앞서 지난 2011 여자 월드컵 유치 도전에 나서려했으나 대회를 개최할 경우 수천만 달러의 적자가 불가피하다는 당시 벤 커블리 축구협회위원장의 권고에 따라 이를 포기한 바 있다.

아울러 2022 FIFA 월드컵 유치전에도 나섰으나 단 1표에 그치며 카타르에 완패한 바 있다.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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