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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은 안작데이(Anzac Day)

4월 25일 안작데이(Anzac Day)를 맞아 새벽 추모식(Dawn Service)이 오전 4시 30분부터 오전 6시까지 시드니 마틴 플레이스 기념비 앞에서 거행되며 101주년 안작데이 행사를 시작한다. 1915년 4월 25일 동이 틀 무렵 호주군이 안자크 만으로 들어가 상륙 작전을 펼친 것에 기인해 추모식 또한 새벽에 열린다.

안작데이 시가 행진(Anzac Day March)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틴 플레이스와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출발해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리버풀 스트리트로 이어지며, 시가 행진은 ABC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가 행진 후 오후 12시 30분엔 하이드 파크에 위치한 안작 기념관에서 기념 추모식이 열린다. 일몰 추모식(Sunset Service)은 오후 5시 마틴 플레이스에서 거행되며 NSW주 앰뷸런스 서비스 밴드와 함께 국기 하향식으로 짧게 진행된다. 이로써 시드니에서의 공식적인 안작데이 추모식은 마무리를 짓는다.

안작데이는 제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당시 1915년 4월 25일 터키 갈리폴리 지역 상륙 작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병사들을 기리는 날로 안작(Anzac)은 호주와 뉴질랜드 합동연합군(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prs)의 약자다.

달링하버와 록스에서도 안작데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달링하버

(Spirit of Anzac Centenary Experience, 출처: 달링하버웹사이트)

27일까지 달링하버의 ICC시드니에선 ‘백년을 이어온 안작의 정신(Spirit of Anzac Centenary Experience)’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쟁 역사를 따라가며 목숨 바쳐 싸운 군인들, 의료진 등을 조망한다. 호주 전쟁박물관에서 제공한 20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며 호주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호주정부와 호주전쟁기념관 주최로 커먼웰스은행, 텔스트라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미리 웹사이트(www.spiritofanzac.gov.au)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록스

25일 록스 주변에선 ‘안작 데이 인 더 록스’를 통해 안작 데이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퍼스트 플리트 파크에선 ‘리멤버런스 포피(The Rememberance Poppy)’ 조각품이 이 날 관람객을 맞이한다. 안작 데이를 상징하는 양귀비꽃이 실물보다 큰, 높이 1.5미터, 길이 6.5미터의 작품으로 탄생해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하나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 록스 디스커버리 뮤지엄에선 27일까지 무료로 ‘워타임 스토리즈(Wartime Stories)’를 통해 제 1차 세계대전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자세한 정보는 록스 웹사이트(www.theroc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인 이미지 출처: 톱 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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