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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현대 예술을 조망하다

‘내셔널 2017: 뉴 오스트레일리안 아트’

“NSW주립미술관, 현대미술관, 케리지웍스

격년제로 호주 현대 예술 고찰”

 

도메인, 써큘러 키, 레드펀에서 펼쳐지는 호주 현대 예술 세계다. NSW주립미술관, 현대미술관(MCA), 케리지웍스 세 군데의 미술관 및 공연장은 향후 6년 동안 격년제로 호주 현대 미술을 총망라하는 전시 및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

그 첫 해로 ‘내셔널 2017: 뉴 오스트레일리안 아트(The National 2017: New Australian Art)’전시회가 각각의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장르는 회화, 설치미술, 조각, 비디오 그리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이다.

NSW주립미술관은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는 힘을 고찰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역사, 정치에 관한 새로운 화법을 꺼내든 작품들은 거침없이 페미니즘, 식민주의, 자연 환경을 둘러싼 관계 등을 논한다. 입장료 무료, 7월 16일까지.

현대미술관은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 대신 작가들 개개인의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작가들이 맺은 사회적 관계에서 온 여러 감정들, 현재를 규정하는 갈등 등 호주 전역에서 온 작품들이 제각각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 든다. 입장료 무료, 6월 18일까지.

케리지웍스에선 공연을 통해 호주의 현대 예술 세계를 표출한다. 호주라는 정체성이 경험, 지식, 역사 등의 의구심으로 시작된 인지에 어떻게 다른 관점을 제공하느냐를 묻는 무대는 춤으로, 또는 설치 미술과 어우러진 라이브 뮤직, 전자 사운드 등으로 주제를 표현한다. 입장료 무료, 6월 25일까지  

 

 

사진설명:

작가 카딤 알리가 현대미술관 ‘내셔널 2017: 뉴 오스트레일리안 아트’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 ‘어라이벌 오브 데몽(The Arrival of Demons)’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현대미술관 웹사이트, the artist and Milani Gallery © the artist, photograph: Ken Leanfore)

 

©TOP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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