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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북부 쇼핑센터 한인 여성 성폭행범 기소 취하

지난해 7월 22일 브리즈번 북부 모레이필드 쇼핑센터 인근에서 20살의 한국 여성을 백주에 성폭행한 범인이 기소 취하로 자유의 몸이 됐다.

피해 여성이 한국으로 귀국함에 따라 경찰은 더 이상 가해자에 대한 형사처벌 절차를 밟지 않기로 한 것.

현재 24살인 가해자는 체포 기소된 직후 카불처(Caboolture) 치안법원에 의해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이다.

가해자는 당시 쇼핑 센터를 나선 한국인 피해 여성을 뒤따라 붙었고, 바깥의 인적이 드문 곳에서 성폭행을 자행했다.

피해 여성의 비명 소리를 듣고 몇몇 주민들이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 범인을 피해 여성으로부터 떼어놓고 제압한 후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에서는 과거에도 몇 차례 여성을 상대로 한 폭행사건이 발생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치안법정에서 범인의 가족들은 “무직 상태인 피고가 아내의 근무 시간 동안 자녀들을 돌보지 않으면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한다”며 선처를 호소했고, 이에 루이사 핑크 치안판사는 가해자에게 보석을 허용한 바 있다. 

 

©TOP Digital/17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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