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미디어의 웹진 ‘TW’ 145호가 발간됐다.

톱 디지털(www.topdigital.com.au)에서 열람이 가능한 TW 145호의 카버스토리는 한인동포 2세대 법조인 강다예 법정변호사(사진)와의 심층 인터뷰로 장식됐다.

멜버른에서 활동 중인 호주한인동포 강다예 법정 변호사는 지난 해 세계변호사협회(IBA)가 수여하는 ‘2020년 올해의 젊은 변호사 상’을 받았다.

강다예 법정변호사는 북한법을 영어로 번역하는 웹사이트 ‘Lawandnorthkorea.com’를 직접 개설해 운영하면서 북한인권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강 변호사와의 인터뷰 카버 스토리는 3월 4일 자 톱 뉴스의 라이프 섹션 표지기사로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TW는 특집화보기사로 ‘이제는 사람들의 그리운 로망’이 된 여객기 기내식 변천사 100년을 들여다 보며, 동시에 승무원 복장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본다.